TWICE サナ(트와이스 사나)Part5:ナムウィキ翻訳

TWICE サナちゃんのナムウィキ記事のPart5で、ようやくサナの最終回です。(長かった・・・)なお、ナムウィキは日々コンテンツが改変されているため、翻訳用にコピーした時点での情報であることをご了承ください。

出展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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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0824 브이 나사다아아) 베트남 쌀국수가 짱 맛있었다고 한다.
    (2017年8月24日のVナサダアア?)ベトナムのフォーがとても美味しかったそうだ。

  • 아래는 일본 여성 패션지 non-no 2017년 12월호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것.
    以下は日本の女性ファッション誌「non-no2017年12月号」のインタビュー内容をまとめたもの。

    • 자신의 매력 포인트로 "코"를 꼽았다. 코는 아빠를 닮은 것이라고 한다.
      自身の魅力ポイントに鼻を挙げた。鼻がお父さんと似ているそうだ。

      어릴 때부터 "아빠 닮아서 코가 높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한다.
      幼い時から「お父さんに似て、鼻が高いね~」とたくさん言われたそうだ。

    • 덤벙거리는 성격은 엄마를 닮은 것이라고 한다.
      落ち着きがない性格はお母さんに似たという。

    • 매일 아침저녁으로 2번 체중을 잰다고 한다. 이것을, 데뷔 때부터 약 2년 반 동안 꾸준히 하고 있다고 한다.
      毎日朝晩に2回体重を測るそうだ。これをデビューの時から約2年半の間地道にしているという。

      체중 확인을 통해서, 무리없이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体重確認を通して、無理なく食事量を調節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とか。

    • 아침에 거울을 봤을 때, 얼굴이 부어있으면 기분이 다운된다고 한다.
      朝に鏡を見た時、顔がむくんでいれば気分がダウンするそうだ。

    • 자기 전 & 일어났을 때, '림프 마사지'를 해야 한다고 한다.
      寝る前と起きた時に「リンパマッサージ」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そうだ。

      그리고 밤에는 스트레칭도 하면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 한다고 한다.
      そして、夜にはストレッチもしながら、良いコンディションを維持しようとしている。

    • 최근부터 월 1회씩,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를 받고 있다고 한다.
      最近から月に1回ずつ、美容室でトリートメントをしてもらっているそうだ。

      염색을 자주 해서 머리카락이 많이 상했는데, 한 번에 되살아났다고 한다.
      カラーリングをよくするので髪がとても痛むが、1回で蘇るという。

    • 푹신푹신한 니트를 정말 좋아한다고 한다. 흰색을 자주 입지만, 분홍색이나 하늘색도 그렇다고 한다.
      ふんわりしたニットが本当に好きだと言う。白をよく着るが、ピンクや水色も着るそうだ。

      한 쪽만 오프숄더로 하고, 스키니진이랑 맞춰 입는 것이 귀엽다고 한다. 가을엔, 베이지색 니트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89]
      片側だけオフショルダーにして、スキニージーンズと合わせて着るのがかわいいという。秋にはベージュのニットに挑戦したいそうだ。

    • 본인의 사복 코디는 매번 다르다고 한다. 니트로 코디할 때가 있고,
      本人の私服コーデは毎回違うそうだ。ニットでコーデする時もあり、

      오버사이즈의 트레이닝복을 원피스처럼 한 벌로 입는 날도 있다고 한다.
      オーバーサイズのトレーニングウェアをワンピースみたいに1着で着る日もあるという。

    • 모모에 따르면, 모모와 옷 취향이 조금 비슷하다고 한다.
      モモによれば、モモと服の趣向が少し似ているそうだ。

      해외에서 쇼핑할 때, 따로 다녔는데 같은 것을 산 적이 있다고 한다.[90] 
      海外でショッピングする時、別々に行ったが、同じモノを買ったことがあるそうだ。

      저번에는 위아래 쌍으로 같은 옷을 골라서 "이쯤되면 무섭네!ㅋㅋ"라고, 모모가 놀란 적이 있다고 한다.
      この間は上下揃いで同じ服を選び「こんなの怖いね!」と、モモが驚いたことがあるそうだ。

    • "TT"의 MV와 자켓 사진을 촬영할 때 볼드한 아이쉐도우를 했었는데,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다고 한다.
      「TT」のMVとジャケット写真を撮影する時、ボールドのあアイシャドーをしたが、機会が有ればまたしてみたいそうだ。

  • 마트에 쇼핑가면 세제 코너를 들린다.
    スーパーに買い物に行くと洗剤コーナーに寄る。

    이유는 알수 없지만 섬유유연제나 가루 세제 등등을 진지하게 살펴보는 장면이 자주 목격된다.
    理由は分からないが、柔軟剤や洗剤等々を真面目に調べている場面がよく目撃される。

  • 아래는 일본의 "CanCam" 2017년 12월호에서 사나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
    以下は日本の「CanCam2017年12月号」でサナのインタビューをまとめたもの。

    • 좋아하는 음식은 "츄토로"라고 한다.
      好きな食べ物は「中トロ」

    • 동경하는 여성으로, 배우 "박수진"을 꼽았다. 박수진의 분위기가 좋다고 한다.
      憧れの女性は女優の「パク・スジン」を挙げた。パク・スジンの雰囲気が好きなんだとか。

    • 평소에 체크 스타일도 좋아하고, 꽃무늬 원피스도 자주 입는다고 한다.
      普段はチェックスタイルも好きで、花柄ワンピースもよく着るという。

    • 자신의 패션 컬러는 기본적으로 '모노톤'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레드'에 마음이 간다고 한다.
      自身のファッションカラーは基本的に「モノトーン」という。最近は赤が気になっているそうだ。

    • '디스트로이드 진' 3벌을 최근에 샀다고 한다.
      最近「ダメージジーンズ」を3着買ったそうだ。

    • 평소 패션 취향이 비슷한 건 "모모"라고 한다.
      普段のファッション趣向が似ているのはモモという。

    • 회사에 '일본 잡지'가 놓여 있어서 읽곤 한다고 한다.
      会社に日本の雑誌が置いてあり、読んだと言う。

  • 아래는 일본의 "an∙an magazine"에서 사나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
    以下は日本の「an∙an magazine」のサナのインタビューをまとめたもの。

    • 위에 딸기가 있는, '치즈케이크'나 '타르트'를 먹을 때 행복하다고 한다.
      上にいちごが乗ったチーズケーキやタルトを食べる時が幸せと言う。

    • 훗카이도 츄토로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한다.
      北海道中トロ旅行にに行きたいそうだ。

      원래부터 츄토로를 엄청 좋아하지만, 예전에 가족들과 홋카이도에 갔을 때 먹었던 츄토로가 잊혀지지 않는다고 한다.
      元より、中トロがすごく好きだが、以前に家族と北海道に行ったトキに食べた中トロが忘れられないという。

      입 안에 넣는 순간 녹아버렸다고 한다. 홋카이도에 갈 기회가 생기면,
      口の中に入れた瞬間に溶けてしまったという。北海道に行く機会が有れば、

      5일 연속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츄토로를 계속 먹을 것이라고 한다. 얼마나 먹을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고 한다.
      5日連続で朝から晩まで中トロをずっと食べるという。どれだけ食べられるか試してみたいそうだ。

    • 휴가가 생기면, '서핑'에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 어렸을 때, 집 근처에 바다가 있어서 자주 갔다고 한다.
      休暇が取れれば、サーフィンに挑戦したいという。幼い時、家の近所に海が有って、よく行ったそうだ。

      그래서 수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본인의 운동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なので、泳げるという。しかし、本人の運動神経は良い方ではないため、

      서핑을 할 때 보드 위에 설 자신은 전혀 없다고 한다.
      サーフィンする時にボードの上に立つ自信はまったくないという。

  • 재채기가 굉장히 특이한 편이다.관련영상[91]  관련영상2(3연속) 
    くしゃみがとても変わっている方だ。(関連映像、関連映像2(3連続))

    같은 멤버인 모모도 재채기가 특이한편인데,사나는 그 이상의 특이함과 귀여움을 가지고 있다.
    同じメンバーのモモもくしゃみが変わってい方だが、サナはそれ以上の特異さと可愛さを持っている。

  • 어깨와 쇄골 라인이 예뻐서인지 오프 숄더를 자주 입는다. 지금까지 입은 횟수만 세어봐도 수백번은 될 듯.
    肩と鎖骨ラインがきれいだからか、オフショルダーをよく着る。今まで着た回数を数えてみても数百回になるほど。

  • 아래는 "일본 원스 모바일"에서 사나의 답변을 정리한 것.
    以下は「日本のONCEモバイル」でサナの回答をまとめたもの。

    •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라즈베리라고 한다.
      最も好きな果物はラズベリー。

    • 아이스 팩을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한다.
      アイスパックをいつも持ち歩く。

    •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거울을 본다고 한다.
      朝起きたら、真っ先に鏡を見る。

    • 집에 오면, 가장 먼저 침대에 눕는다고 한다.
      家に帰ると、真っ先にベッドに横たわる。

    • 운전 면허를 따고 싶다고 한다.
      運転免許を取りたい。

  • 아래는 일본의 "mini" 2018년 3월호에서 사나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
    以下はの本の「mini2018年3月号」のサナのインタビューまとめ。

    • 화장을 할 때, 입술과 코 라인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코 옆을 밝게 한다고 한다.
      化粧する時、唇と鼻のラインにとても神経を使う。鼻の横を明るくする。

    • 요즘 달마시안에 빠져있다고 한다.
      最近「ダルメシアン(犬種)」にハマっている。

    • 평소에는 힐을 잘 신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 잡지 촬영 때 예쁜 힐을 신게 됐고, 마음에 들어서 같은 걸 샀다고 한다.
      普段はヒールをあまり履かない。しかし、日本の雑誌撮影の時にきれいなヒールを履いて気に入ったので同じ物を買った。

    • 매일 밤 복근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毎日夜に腹筋運動をしている。

    • 밤하늘이나 야경이 예쁜 곳에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한다.
      夜空や夜景がきれいな所に旅行に行きたい。

  • 아래는 일본의 "SEVENTEEN" 2018년 3월호에서 사나의 인터뷰를 정리한 것.
    以下は日本の「SEVENTEEN2018年3月号」のサナのインタビューまとめ。

    •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로, "부끄부끄"를 꼽았다.
      好きな韓国語の単語に「プックブック(恥ずかしい)」を挙げた。

    • 가로수길에 가면, 옷과 화장품을 구경하고 식사와 디저트까지 먹은 다음에 숙소로 돌아간다고 한다.
      カロスキルに行くと、服と化粧品を見物して、食事とデザートまで食べた後に宿舎に帰る。

    • "히로세 스즈"를 좋아한다고 한다.
      「広瀬すず」が好き。

    • "꼴찌 마녀 밀드레드"라는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한다. 해리포터 시리즈처럼 마법이 나오는 작품이 좋다고 한다.
      「ビリ魔女ミルドレッド」というドラマが好きだ。ヘリポートシリーズみたいな魔法が出る作品が好きだ。

    • 밤에 목욕을 한 뒤, '얼굴 팩'을 할 때가 행복하다고 한다.
      夜にお風呂に入った後、「顔パック」をする時が幸せだ。

    • 1주일 중 4일은 자기 전에 팩을 한다고 한다.
      1週間に4日は寝る前にパックをする。

    • 일본에 있을 때, 아침에 시간이 있으면 자주 '알로에 요거트'[92]를 먹는다고 한다.
      日本にいる時、朝に時間が有れば、よく「アロエヨーグルト」を食べる。

  • (18년 NYLON 3월호) 처음 트와이스 멤버가 됐을 때, 섭섭했던 적이 많았다고 한다.
    (2018年NYLON3月号)初めてTWICEメンバーになった時、寂しかったことが多かった。

    본인은 원래 친한 사람들에게 뽀뽀를 자주 하는 편인데, 멤버들은 처음에 이를 질색하거나 못 하게 했다고 한다.
    本人は元々親しい人によくキスをする方だが、メンバーは最初これを苦手とか、できないと言われた。

    그런데 요즘은, 처음 팀이 됐을 때와는 다르게 잘 받아준다고 한다.
    しかし、最近は初めてチームになった時とは異なり、よく(キスを)受けてくれるそうだ。

  • 한국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해외 ONCE들에게는 heart shaker의 나연 파트의 "이상하게~ (생각해도~)" 부분이 
    韓国語を理解できない海外ONCEにはheart shakerナヨンパートの「おかしく~(考えても~)」の部分が

    몬데그린 효과로인해 "Is Sana Gay?"로 들리는 모양이다. [93] 
    空耳効果によって「イズ サナ ゲイ(Is SANA gay)?」と聞こえるようだ。

    2018년 3월 23일 칠레에서 열렸던 뮤직뱅크 영상의 트와이스 팬캠을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2018年3月23日チリで開かれたMusicBankのTWICEファンカム映像をYoutubeで探すと、

    댓글란에 '니네들 진짜로 Is SANA gay 팬챈트 했구나. 칠레 원스 짱'[94] 같은 댓글들이 잔뜩 있다. [95]
    コメント欄に「あんたたち 本当にIs SANA gayの掛け声したんだな。チリのONCE凄い」みたいなコメントがたくさんある。

  • 2018년 10월 16일 V앱에서 한국어 능력시험을 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2018年10月16日のVアプリで韓国語能力試験を受けようと思うと言った。

    그러나 트와이스의 워낙 바쁜 스케줄 때문에 시험을 볼 여유가 없는듯.
    しかしTWICEのあまりにも忙しいスケジュールのため、試験を受ける余裕がないようだ。

  • 뽀뽀, 오빠라는 단어가 귀엽다고 한다. 일본어에는 '빠', '뽀'와 같은 발음이 없어서 귀엽게 느껴진다고.
    ポッポ(キス)、オッパ(お兄さん)という単語が可愛いいという。日本語には「ッパ」「ッポ」のような発音がないので可愛く感じられると。

  • 초등학생 때 자판기에서 음료를 뽑았는데 작은 개구리떼가 음료랑 같이 나오고 잔돈 나오는 곳에서도 나와서 잔돈,
    小学生の時自販機で飲み物を買ったが、小さいカエルが飲み物を一緒に出てきて、釣り銭が出る所にも出たので、釣り銭、

    음료 둘다 포기하고 도망간 적이 있다고. 아는 형님에서 언급.
    飲み物も全部放棄して逃げたことがあるそうだ。「知ってるお兄さん」で言及。

  • 트와이스도 중견 걸그룹이 되니 멤버들과 나이차이가 크게 나는 어린 팬들이 꽤 생겼는데,
    TWICEも中堅ガールズグループになったので、メンバーと歳の差が開いてきた幼いファンがかなり増えてきたが

    연말 시상식이나 해외 공연에서 사나가 간만에 모국어인 일어를 사용하면 
    年末の授賞式や海外公演でサナが久しぶりに母国語である日本語を使用すると

    "우와 사나 언니(누나) 일본어 잘한다!!" 라면서 좋아하는 웃픈 리플이 올라오곤 한다(...) 
    「うわ、サナ姉さん日本語上手!」といいながら、笑えるリプライが上がるという・・・

  • 최근 데뷔하는 신인 아이돌 그룹에 해외 국적의 멤버가 부쩍 늘면서
    最近デビューする新人アイドルグループに海外国籍のメンバーがめっきり増えてきて、

    사나도 어느새 일본 출신의 아이돌 멤버들에겐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サナもいつかは日本出身のアイドルメンバーにとって憧れの対象になるだろう。

    예를 들어 IZ*ONE의 일본 멤버인 사쿠라는 본인의 개인 라디오에서 나코히토미와 다같이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例えば、IZ*ONEの日本メンバーである宮脇咲良は本人の個人ラジオでスマートフォン待受け画面を矢吹奈子、本田 仁美と全く同じ

    사나의 YES or YES 프로필 사진으로 맞췄다고 밝히면서 
    サナの「YES or YES」プロフィール写真で合わせたと明かしながら、

    사나씨는 사진이나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이 5천배쯤 더 이쁘다라는 을 남겼다.
    「サナさんは写真や画面で見るよりも実物の方が5000倍位きれいだ」という言葉を残した。

    sana9.jpg

5.1. 어록 語録

TWICE의 외국인 멤버 중 가장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예능감, 귀여운 말투, 4차원적인 생각이 혼합되어서
TWICEの外国人メンバー中、最も熟達した韓国語の実力とバラエティー感、可愛さ、話し方、4次元的な考えが混合して、

명대사를 많이 쏟아내기로 유명하다.  
名セリフが多く溢れだすことで有名だ。

한국어가 능숙하긴 하지만 다른 멤버들과 마찬가지로 외국인 티가 날 때가 종종 있어서 독특한 표현이 자주 나오는 편.
韓国語が熟達はしたが、他のメンバーと同様に外国人風が出る時が時々あり、独特な表現がよく出る方。
  • ~ 다요 : 사나의 말버릇 중 하나. '~다' 로 끝나는 말 끝에 '요' 를 붙이면서 격식과 비격식을 넘나드는 희한한 말투.
    「~ダヨ」:サナの口癖の中の1つ。「~ダ」で終わる言葉の後ろに「ヨ」を付けつつ、格式と非格式を超える珍しい言い方。

    일본어 ~데스네(ですね) 의 버릇이라고 추측된다. 뭐, 일본어 말투에도 ~だよ(~라고)가 있기도 하고. # 
    日本語の「~ですね」の癖と推測される。それか、日本語の言い方にも「~だよ」があるというのも。

    사나만이 아니라 대만인인 쯔위도 자주쓰는 표현으로 외국인들이 은근히 한국에서 자주 쓰는 표현이기도 하다.
    サナだけでなく台湾人であるツウィもよく使う表現で、密かに外国人が韓国でよく使う表現ということもある。

  • 바니바니바니바니 당근당근! 캬~ : SIXTEEN 첫 미션, 자신의 스타성을 보여라라는 주제에서
    「パニパニパニパニ 人参、人参!キャー」:SIXTEENの最初のミッション、自身のスター性を見せろというお題で

    박진영을 앞에 두고 월남쌈을 요리했을 때 날린 대사. #
    パク・ジニョンの前で生春巻きを料理した時に飛ばしたセリフ。

  • 일 이 삼 사나입니다 : 사나가 데뷔 초기, 자신을 어필하면서 사용한 말.
    「いち、に、さん、サナです」:サナがデビュー初期、自身をアピールしながら使った言葉。

    덕분에 사나와 4를 연관시킨 드립이 많이 나왔다. #
    おかげで、サナと4(※韓国語でサー)を連関させるアドリブが多く出来た。

  • 야 노네만 미곤개 나갈 고냐 : SIXTEEN MT에서 전소미와 채영을 비롯한 몇몇 멤버들이 카메라 앞에서
    「ヤー、ノネマン ミコンゲ ナガル ゴニャ(※)」:SIXTEENのミッションでチョン・ソミとチェヨンをはじめ何名かのメンバーがカメラの前で
    ※誤った韓国語のため訳しようがなく、止むを得ずハングルをカタカナで表記

    깨방정을 떨자 '너희들만 미공개 영상 나갈 거냐'라는 뜻으로 외친 말. 38초
    から騒ぎをするや「あなたたちだけ未公開映像に出るの?」という意味で叫んだ言葉(38秒)

  • 온니는 공쩡돼요 : 마리텔에서 모모에 이어 2번째 주자로 
    「オンニヌン コンチョン デヨ(※)」:マリテル(マイ・リトル・テレビジョン)でモモに続き、2番目の奏者として
    ※恐らく「お姉さんは心配よ」と言いたかったのであろう。

    개인 컨텐츠를 선보인 쯔위가 공겅으로 폭주하기 시작하자 자신의 개인 카메라에다가 대고 한 말.# 
    個人コンテンツを披露するツウィが心配で暴走し始めるや、自身の個人カメラに近づいて言った言葉。

  • 토요일 밤에 또나간 그대 : 2016년 3월 17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선보였을 때 사나가 부른 파트로,
    「土曜日の夜に去って行ったあなた」:2016年3月7日のM COUNTDOWNでソン・ダムビの「土曜日の夜に」を披露した時にサナが歌ったパートで

    자세히 들어보면 '떠'를 '떠'와 '또'의 중간 발음으로 발음한다.[96] #
    詳しく聞いてみると「떠」と「또」(※)の中間の発音で発音している。
    ※日本語的には両方とも「ット」になってしまい、この2つの文字の違いを表現できないので、止むを得ずハングルをそのまま書いた。

  • 괜찮아. 난 쿨한 여자니까. : 마리텔에서 벌칙으로 쯔위에게 얼굴 낙서를 당했을 때,
    「大丈夫、私はクールな女だから」:「マリテル」で罰ゲームとしてツウィに顔を落書きされた時、

    걸그룹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수위의 낙서를 당하고 '우리 망내가 이렇답니다! 우리 쯔위 이렇답니다!'라고
    ガールズグループとしては想像しがたいレベルの落書きをされて「うちの末っ子はこんなんです!うちのツウィはこんなんです!」と

    외치고는 금방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다음 게임을 진행하면서 한 말.
    叫んだけど、すぐに肯定的に受け止め、次のゲームを進行しながら出た言葉。

  • 나 가면 50원 줄 건데요(?) : 마리텔에서 모모의 개인방송 차례때 모모가 갑자기 사나를 부르자 침대에 누워있다가 일어나면서 했던 말.
    「私行けば50ウォン上げるけど(?)」:マリテルでモモの個人放送の順番の時、モモが突然サナを呼ぶや(サナが)ベッドに横たわり、起き上がりながら言った言葉。

    팬들 사이에서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 여러 해석이 오고갔고 '나 가면 뭐 시켜줄껀데요?' 를 빨리 말한거라고 추측하였다. #
    ファンの間でこれが一体どういう意味なのか様々な解釈が出てきて「私行けば、何かさせてくれるってこと?」を早く言ったのだと推測した。

  • 미스코리아가 나쁜 건 아니잖아요? : SIXTEEN 사진 촬영 미션에서 포즈의 변화가 밋밋하다는 지적을 받으며
    「ミスコリアも悪くはないんじゃない?」:SIXTEENの写真撮影ミッションでポーズの変化が平凡だと指摘を受け、

    '너 미스코리아 나왔니?'라는 말을 듣고 난 후 사후 인터뷰에서 한 말.
    「あなたミスコリア出たの?」と言われたことに対し、事後インタビューで言った言葉。

    물론 자신도 칭찬이 아닌 것은 알고 있지만, 이왕이면 그 중에서도 좋은 쪽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나의 성격이 드러나는 말이다. #
    もちろん自身も賞讃ではないことは分かっていたが、どうせならそんな中でも良い方に考えるサナの肯定的な性格が現れた言葉だ。

  • 야. 나는? 나도 자고 있었다. 무슨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깬거다. : 우사생 3화에서 용문 장터에 가던 중 전철에서
    「ねぇ、私は?私も寝ていたの。何が音が聞こえて、眠りから覚めたのよ。」:「ウサセン(優雅なTWICEの私生活)」3話で龍門市場に行く途中の電車で

    잠들어버린 쯔위와 사나를 멤버들이 두고 내리려다가 실패.
    メンバーが寝入ってしまったツウィとサナを置いて降りようとしたが失敗。

    미션이 끝난 뒤 사후 인터뷰에서 쯔위가 '왜 아까 지하철에서 저 두고 내렸습니까요?'라고 하자 정연이
    ミッションが終わった後の事後インタビューでツウィが「なぜ、さっき地下鉄で私を置いて降りたんでしょうか?」と言うや、ジョンヨンが

    '쯔위가 1화에서 스파이를 했잖아요. 그래서 장난치려고 그랬어요.'라고 하자 사나가 정연에게 날린 드립. #1분 38초
    「ツウィが1話でスパイをしたじゃない。それで、いたずらしようとしたの」と言うやサナがジョンヨンに飛ばしたアドリブ。(1分38秒)

  • 똑쟁이? : SIXTEEN을 마치고 데뷔를 준비하던 시절 촬영된 V앱 방송에서 자신의 캐치프레이즈인 '사나없이 사나마나'를 듣고
    「賢い者?」:SIXTEENを控え、デビューの準備をしていた時期に撮影されたVアプリ放送で自身のキャッチフレーズである「サナ無しで生きる意味がない」を聞いて、

    그걸 만든 사람이 똑똑한 것 같다면서 평가한 말. 사나의 한국어 활용능력을 알 수 있다. #
    それを作った人が賢いと思いながら評価した言葉。サナの韓国語活用能力を知ることができる。

  • 그게 모모가 할 수 있는 말인가? : 우사생 4화에서 평소 돼지족발 애호가인 모모가 재래시장에서
    「それはモモが言える言葉なの?」:「ウサセン」4話で普段は豚足愛好家であるモモが在来市場(昔ながらの市場)で

    돼지머리를 보고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라며 경악하자 옆에서 일침을 가한 말.50초 
    豚の頭を見て「すごく心が痛む」と驚愕するや横から鋭い突っ込みを加えた言葉。(50秒)

    이 말에 모모는 많이 먹어서 더 마음이 아프다고 하고 인터뷰에서 이 말이 나오자 '먹는 거는 먹는 거지.
    この言葉にモモは「たくさん食べるからもっと心が痛む」と言い、インタビューでこの言葉が出るや

    '먹는 거는 먹는 거지. 그걸 보면서 먹는 건 아니잖아'라며 반론했다.
    「食べるのは食べるんでしょ、それを見ながら食べる訳ではないじゃない」と反論した。

  • 내가 하는 말이 장난 같았어? 진심이야 완전. : SIXTEEN 그룹 미션에서 다래끼가 난 다현과 개인 연습으로
    「私が言う言葉が冗談かと思った?本心よ完全に」:SIXTEENグループミッションで物もらいができたダヒョンと個人練習で、

    단체 연습을 빠진 민영을 앞에 두고 야단을 치며 한 말.
    団体練習を抜けたミニョンを前にして叱った言葉。

    평소 순둥순둥하고 웃음이 많던 사나의 의외의 모습에 팬들의 반응이 컸고,
    普段は温厚で笑いが多いサナの意外な姿にファンの反応が大きく、

    이후 이 대사는 휴대폰 알람 메시지로도 만들어졌다. #
    以後このセリフは携帯電話のアラームメッセージも作られた。

  • 야. 너 귤 어떻게 까냐? : 우사생 2화에서 모모의 혈액형으로 내기가 이루어지자
    「ねぇ、あなたみかんどうやって剥くの?」:「ウサセン」2話でモモの血液型で賭けが成立するや、

    옆에서 잡지를 보던 사나가 잡지의 '혈액형별 귤 까는 방법'이란 글을 보고 모모의 혈액형을 맞춰보려고 한 질문.
    横で雑誌を見ていたサナが雑誌の「血液型別みかんを剥く方法」という記事を見て、モモの血液型を当ててみようとした質問。

    귤 까기를 보고 혈액형을 맞추려고 시도한 엉뚱함에 더해서 이 말의 어투가 너무나도 친구에게 불쑥 말 거는
    みかんを剥くのを見て、血液型を当てようと試みた突拍子の無さに加えて、この言葉の使い方で、あまりにもさらっと友人に言うのは

    한국 아가씨 같아 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韓国女子みたいでファンの話題となった。

  • 모모의 혈액형요? A형이었어요. 앗?! : V앱 방송 사나의 DATE V에서 시청자의 질문에 무심코 대답해버리고는 놀란 상황.
    「モモの血液型ですか?A型です。あっ?!」:Vアプリ放送「サナのデートV」で視聴者の質問に思わず答えてしまい驚いた状況。

    당시 4일 후에 방송될 우사생 2화에서 모모의 혈액형이 밝혀질 예정이었는데 질문을 읽는 걸 보고도
    当時4日後に放送される「ウサセン」2話でモモの血液型が明かされる予定だったが、質問を読んでいるのを見ても

    카메라를 들고 있는 매니저가 너무 평안해 보여서 자기도 아무 생각 없이 스포를 해버렸다고..
    カメラを持っているマネージャがとても平穏に見えたので、自分も何も考えずにネタばらしをしてしまったと・・・

    물론 이후에 서둘러 'B형이었나? O형? AB형은 아닐 거 같아요'라면서 수습하려고 했으나 먹히지 않았다. #
    もちろん以後に急いで「B型だったかな?O型?AB型ではないと思う」と言いながら収集しようとしたが効かなかった。

  • 아이고 김사장! 흐응~ : 우사생 3화 벌칙 미션에서 대담성을 기르기 위해 응답하라 1988의 '아이고 김사장'
    「アイゴ、金社長!フウーン」:「ウサセン」3話の罰ゲームミッションで大胆さを養うために「応答せよ1988」の「アイゴ、金社長」

    대사를 지나가는 행인에게 외치며 하이파이브를 받아내는 미션을 수행중 행인들이 받아주지 않자 민망해서 돌아서며 외친 말. # 
    セリフを通りすがりの通行人に叫びハイタッチをするミッションを遂行中、通行人がしてくれず、小恥ずかしいので振り向いて叫んだ言葉。

  • TWICE의 요리 세계는 어떻게 펼쳐질까요? : 우사생 5화에서 평소 요리 테러리스트로 알려진 TWICE 멤버들이
    「TWICEの料理の世界はどうやって繰り広げましょうか?」:「ウサセン」5話で普段は料理テロリストとして知られているTWICEメンバーが

    의외의 성공적인 요리를 내자 사후 인터뷰에서 진행자이던 사나가 한 말.
    意外な成功した料理を出すや、事後インタビューで進行者だったサナが言った言葉。

    물론 지효는 '펼쳐질까요?'라며 자신들의 요리 실력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였다.
    もちろんジヒョは「繰り広げましょうか?ですって?」と自分たちの料理の実力に懐疑的な視線を見せた。

  • 같이 마실래요? 반반 하실래요? : 우사생 2화 충격과 공포의 건강검진 편에서
    「一緒に飲みましょうか?半々になさいますか?」:「ウサセン」2話の衝撃と恐怖の健康検診編で、

    하얀색 바륨용액을 마셔야 하는 때가 오자 겁을 먹으며 남자 간호사한테 했던 말 # 12분 48초 
    白いバリューム溶液を飲まなければならない時が来るや、恐怖心をかみ殺して男性看護師に言った言葉。(12分48秒)

  • 오빠야. 어디 가나? 나 버리고 가나? : 마리텔에서 개인 컨텐츠를 선보일 때 부산 출신인 정준길(잘자리) 매니저에게
    「お兄さん、どこ行くの?私を捨てて行くの?」:「マリテル」で個人コンテンツを披露する時、釜山出身のチョン・ジュンギルのマネージャに

    '잘자리'를 비롯한 부산 사투리를 배우다가 오그라듦을 참지 못한 매니저가 도주하자 외친 말. #
    「チャルジャリ」をはじめとする釜山方言を習う際に、恥ずかしさに耐えられないマネージャが逃走するや叫んだ言葉。

  • 저 얼굴에서 열나여. 얼굴에서 열나여 : 우사생 2화에서 나온 프로필 촬영에서 헤어스타일과 화장을 얼굴 반쪽씩
    「私、顔から熱が出るよ。顔から熱が出るよ。」:「ウサセン」2話で出たプロフィール撮影でヘアスタイルと化粧を顔の半分ずつを

    섹시 컨셉과 큐트 컨셉으로 나눈 다음 2가지 모습을 번갈아가며 촬영하다가 부끄러운 나머지 주저앉아서 외친 말. #
    セクシーコンセプトとキュートコンセプトで分けた後、2種類の姿を交互に撮影した際に恥ずかしいあまり座り込んで叫んだ言葉。

  • 인생에 한 번만 경험을 해 보면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사생 8화에서 플라잉 요가를 경험하고 한 말. 2분40초
    「人生で1回だけ経験をしてみれば良いこともあるような気がしました」:「ウサセン」8話でフライングヨガを経験して言った言葉(2分40秒)

  • ......양다리야? : 우사생 7화에서 가상 데이트 체험을 위해 정연, 채영과 공원을 찾았을 때, 
    「・・・二股?」:「ウサセン」7話で仮想デート体験のためジョンヨン、チェヨンと公園を訪れた時、

    3인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다는 정연의 말을 듣고 보인 반응.  이후, 커플 사진 재연에서 촬영 구도를 잡기 위해
    3人乗り自転車を借りれるというジョンヨンの言葉を聞いて見せた反応。その後カップル写真の再演で撮影構図を得るために

    사나와 손을 잡고 커플 연기를 하던 정연의 품 속에 안긴 채영을 보고 "이거 양다리잖아!"라고 한 번 더 써먹었다.#
    サナと手を繋ぎカップル演技をしていたジョンヨンの懐の中に抱かれたチェヨンを見て「これ二股じゃない!」ともう1回活用した。

  • 올레? KT! : TWICE TV EP.02 제주도 편에서 몸으로 표현하는 단어를 맞추는 퀴즈를 할때 '올레길' 단어에서
    「オルレ?KT!」:TWICE TV EP.02済州島編で体で表現する単語を当てるクイズをする時「オルレギル(路地)」という単語で

    다현이 올레까지 맞추니 KT라고 라고 곧바로 추측.
    ダヒョンが「オルレ」まで当てたのでて、「KT」と直ちに推測(※)。

    사나가 단순히 한국어를 잘하는게 아니라 한국 시사에 대해서도 꽤나 알고 있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 #
    サナが単純に韓国語が上手なだけではなく、韓国の時事に対してもすごくよく知っていることが分かる部分。
    ※韓国にはolleh(KT)という通信会社があるので、それを連想したのだろう。

  • 안올..수도? 인생 모르는거죠? : TWICE tv 3 4회에서 미로게임 승리팀 멤버인 나연이
    「来ないかも?人生分からないものでしょ?」:TWICE tv 3の4話で迷路ゲームの勝利チームメンバーであるナヨンが

    '나는 항상 먹을 복이 있어서 게임을 다시 해도 다시 (흑돼지를 먹을)기회가 올 것'이라는 취지의 말을 하자
    「私はいつも食べる運があるので、ゲームをもう1回しても、また(黒豚を食べる)機会が来るわ」という趣旨の言葉を言うや、

    사나가 던진 말.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던 다현과 채영이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어 ㅋㅋ" 라며 타박 아닌 타박. #
    サナが投げた言葉。同じテーブルに座っていたダヒョンとチェヨンが「どこでそんな言葉を習った?」と挙げ足取りにならない挙げ足取り。

  • 이런게 어딨어~ 나쁜 남자! : 아는 형님 27회 TWICE 편에서 서장훈이 연속으로 정답을 맞추고
    「こんな人どこにいる~悪い男!」:「知ってるお兄さん」27回TWICE編でソ・ジャンフンがお約束で正解を当てて、

    채영과 사나 둘 중 한명을 선택하기 위해 불러내자 한 말
    チェヨンとサナの二人のうち一人を選択するために呼び出すや出た言葉。

  • 마이크 키고 얘기할까요? : 팬미팅에서 특이한 디자인의 반지를 낀 원스를 보더니 무슨 반지냐고 궁금해 하였는데
    「マイクつけて話しましょうか?」: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独特なデザインの指輪をつけたONCEを見て、何の指輪かと気になっていたので、

    그 원스가 특별한 의미 없는 개인적인 거라고 얘기하자 집요하게 반지의 정체를 밝히라고 추궁하며 협박(?)조로 한 말.
    そのONCEが特別な意味はなく個人的なものと話をするや、執拗に指輪の招待をあばこうと追及し、脅迫調で言った言葉。

    원스 본인이 훗날 밝히길 사실 러브라이브의 굿즈였다고.. 능숙한 협박에 많은 원스들이 흐뭇해했다.
    ONCE本人が後日明らかにした事実は「ラブライブ」のグッズだったと・・・熟達した脅迫で多くのONCEが微笑んだ。

  • 에? 나니? : 2016년 해피투게더 글로벌 예능꾼 특집에서 '외국인으로서 한국어에 관한 에피소드'를 얘기할 때
    「え?何?」:2016年「ハッピートゥギャザー~グローバルバラエティ特集」で「外国人としての韓国に関するエピソード」を話す時に

    연습생 초기에 혼나거나 불리한 일이 있으면 일본어로 'なに(뭐라구요)??'라고 말하면서
    練習生初期に痛い目に遭ったり、不幸な日があると、日本語で「なに??」と言いながら、

    못 알아듣는 척했다는 얘기를 한 후에 MC들이 '사나 씨는 연애할때'라고 하자 천연덕스럽게
    聞き取れないフリをしたという話をした後に、MCが「サナさんは恋愛する時」と言うや、とぼけて

    '에? 나니?'라고 못 알아듣는 척 하면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え?何?」と聞き取れないフリをしながら現場を焦土化させた(一気に盛り上げた)。

    사나의 순발력과 재치에 베테랑인 유재석과 박명수마저 엄지를 치켜세웠다.
    サナの瞬発力と機転にベテランであるユ・ジェソクとパク・ミョンスすら親指を立てた。

  • 바다 향기 : 순위는 내가 정한다 달콤 디저트편에서 와플을 시식할때 버터 향기를 바다 향기가 올라온다고 한 발음 실수.
    「海の香り」:「順位は私が決める~甘いデザート編」でワッフルを試食する時、バターの香りを「パダ(海)の香り」が出てきたと言った発音ミス。

    비린내가 나냐고 갸우뚱했던 한국인 멤버들은 버터인걸 뒤늦게 이해하자 빵 터졌다.  #
    生臭い匂いがしたかと首をかしげた韓国人メンバーはバターと言おうとしたことを後で理解するや、パンッと弾けた。

  • 간남님들 : '감독님들' 을 말할려고 할때 하는 발음 실수 1 2
    「カンナムニム」:「監督」と言おうとした時に出た発音ミス。

  • 콧냄새 : 꽃 냄새. 우아한 사생활에서 정연채영과 꽃구경을 가다 했던 말로 전형적인 외국인의 발음실수.
    「鼻のにおい」:花のにおい。「ウサセン」でジョンヨン、チェヨンと花を見物に行った際に出た言葉で、典型的な外国人の発音ミス。

    정연과 채영은 이걸 듣고 뒤집어졌고 콧물 냄새?라면서 엄청 놀렸다. #
    ジョンヨンとチェヨンはこれを聞いて、ひっくり返って「鼻水のにおい?」と言いながらひどくからかった。

  • 수박아! 어흐흐흐 : 제목이 '사나지효'인 V앱 도중 지효가 자신의 어렸을 때 별명이 수박이 었다고 말하자[97]
    「スイカちゃん!オフフフ」:題目が「サナ、ジヒョ」のVアプリの途中でジヒョが自身の幼い時のあだ名がスイカだったと言うや、

    무심코 지효를 보고 '수박아'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효가 들고있던 젓가락을 떨어뜨리면서 짐짓 열받은 것 같은 시늉을 했고,
    思わずジヒョを見て「スイカちゃん」と言った。するとジヒョが持っていた箸を落としながら、わざと頭に来たようなフリをした。

    이에 당황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던 사나는 그대로 폭소했다.
    これに当惑し、ウケたといったサナはそのまま爆笑した。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일어나다가 넘어져서 자신의 몸까지 떨어뜨리는 '사또떨'이 되었다. 무지 아파했다. 25분 50초
    結局笑いを我慢できず、立ち上がる際に転んで、自身の体まで落ちて「サットットル(※)」となった。凄く痛かった。(25分50秒)
    ※サナのあだ名、詳細は本ブログのサナPart1を参照。

  • 땄었어요 : 우사생 3화에서 "한국에서 지하철을 타 봤냐"는 정연의 질문에 "타 봤죠. 연습생 때 가끔씩 땄었어요."
    「取りました」:「ウサセン」3話で「韓国で地下鉄に乗ってみた?」というジョンヨンの質問に「乗ってみたでしょ。練習生の時に時々取りました」

    라고 대답했는데, 이를 정연이 "땄었어요?"라고 되짚으며 놀리자 "탔.었.어.[98] 편집! 편집! 편집!
    と回答したので、これをジョンヨンが「取りました?」と繰り返してからかうや、「乗り・まし・た。編集!編集!編集!

    나 이상하게 나와~"라며 속상해 하다가 이내 아무렇지 않은 척 "네, 연습생 때 가끔 탔.었어요"라고 말한다. #
    私変な言葉出た~」と悔しがりながらも何気ないふりして「はい、練習生の時に時々、”乗り”ました。」と言った。

  • 독수라~ : V앱 중 팬들이 택시를 보여달라는 말에 다현이 계속 팬분들을 위해 "택시~ 택시~"를 외치자.
    「鷲~」:Vアプリ中にファンがテクシー(※)を見せてという言葉にダヒョンがずっとファンの方たちのために「テクシー、テクシー」と叫ぶや。
    ※テクシー:セクシーを可愛く言う言い方

    "넌 독수리잖아!!" 하면서 "독수라(독수리야!")" 를 외쳤다.
    「あなたは鷲じゃない!」と言いながら「鷲!」と叫んだ。

  • 싫어 싫어 못 보내~ : 미니 팬미팅 중에 대본 리딩하러 멤버 중 일부가 가야된다고 하자 외친 말.#
    「いや、いや、見送れない~」:ミニファンミーティング中に台本を読みにメンバーの一部が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や叫んだ言葉。

  • 누구야! 손 들어봐! : 미니 팬미팅 중에 지효가 지각자 명단을 봤다고 하자 외친 말. #
    「誰?手を挙げてみて!」:ミニファンミーティング中にジヒョが遅刻者名簿を見るや叫んだ言葉。

  • 우리 다현이가 원스 분들 생각하는 건 알겠는데 미나는 생각 안 하네요. : 첫 눈 오는 날 미니 팬미팅 도중 
    「うちのダヒョンがONCEの方々を想うのは分かるけど、ミナはそうしなくてよいからね」:初雪降る日のミニファンミーティングの途中、

    다현이 팬 여러분들 눈 맞고 있는데 우리만 우산을 쓰고 있을 수는 없다며 우산을 치우고 폭주하자
    ダヒョンがファンの皆さんが雪に当たっているのに、私たちだけ傘をさしているのは申し訳ないと、傘をしまって暴走するや、

    같이 우산 쓰고 있다가 같이 눈 맞게 된 미나에게 대신 우산을 씌워주면서 한말. 영상 2분 33초 
    傘をさしていたけど、しまって雪に当たるようになったミナに代わりに傘をさしてあげながら言った言葉(映像2分33秒)

  • 나 내 뇌가 시집갔다니까?: V앱 방송 'TWICELAND -The Opening- PARTY' 에서 '헤드폰 써' 게임을 하고나서 했던 말.
    「私、私の脳が嫁入りしたんだってば」:Vアプリ放送「TWICELAND -The Opening- PARTY」で「携帯電話使って」ゲームをしていて出た言葉。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와 다른 노래를 음정에 맞춰 불러야하는 게임이 헷갈리고
    携帯電話から流れる歌と異なる歌を音程に合わせて歌わなければならないゲームで混乱し、

    정신이 없다는 표현을 뇌가 시집갔다고 표현한 듯 하다. #
    気持ちが一杯一杯な状況を「脳が嫁入りした」と表現したようだ。

  • 참을 만했어요 : "천국에서 떨어졌을 때 아팠어요?"라는 팬이 던진 드립에 한국인처럼 자연스럽게 대답했다.
    「耐えるに値しました」:「天国に行く時痛かった?」というファンが投げたアドリブに韓国人のように自然に答えた。

    채영이 사나의 대답에 웃은 후 "참을 만했대요, 이런." 반응은 덤.
    チェヨンがサナの回答に笑った後「耐えるに値したそうです。こんなに」という反応はおまけ。

  • 꽃가루 친구들 진정해요~ 난 시로. 실따구. 그만. : 트와이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동영상. 봄에 꽤나 꽃가루 때문에
    「花粉たち沈静して~私きらい、きらいなの、このくらいにして」:TWICEインスタグラムに上がった動画。春にひどい花粉のため

    고생하는 듯 꽃가루 친구들에게 한 말. 
    苦労するようで、花粉たちに言った言葉。

  • 일본어? : 2017년 05월 17일, 주간아이돌에서 무슨 담당이냐는 질문에 대답하며 다른 일본 멤버들에게서 일본어를 빼앗았다.
    「日本語?」:2017年5月17日、週刊アイドルで何担当かとの質問に回答し、他の日本人メンバーから日本語を奪った。

    직후 미나가 일본어 표준어로 반격하지만.
    直後にミナが日本語の標準語で反撃したが。

  • 치! 즈! 김! 빱! : 2017년 5월 20일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고요속의 외침[99] 대결에서
    「チー!ズ!ノリ!マキ!」:2017年5月20日「知ってるお兄さん」に出演して、コ・ヨソクの叫び対決で

    제시어인 치즈김밥을 정연에게서 이어받으며 한 말.
    提示語であるチーズ海苔巻きをジョンヨンから受け継いで言った言葉。

    애교섞인 말투와 사나 특유의 홀리는 눈빛을 난사하여 방송이 끝나고 각종 커뮤니티를 초토화시켰다.
    愛嬌を混ぜた言い方とサナ特有の魅了する視線を乱射して放送が終わり、各種コミュニティを焦土化させた。

    몇 시간 되지 않아 '사나 치즈김밥'이 자동완성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 지금도 사나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유행어중 하나다.
    何時間もせずに「サナ チーズ海苔巻き」が自動完成検索(ワード)に上がりもした。今もサナと言えば思い出す代表的な流行語の1つだ。

  • 몬지예요, 먼지예요? : 아는 형님 고요 속의 외침 게임에서 사나가 '미세먼지'라는 단어를 듣고
    「몬지ですか、먼지ですか?」:「知ってるお兄さん」コ・ヨソクの叫びゲームでサナが「微細ホコリ(PM2.5のこと)」という単語を聞いて、

     장성규에게 물어본 말.  이후 배시시 웃는 모습이 일품. #
    チャン・ソングに尋ねた言葉。その後ににっこり笑う姿が一品。

  • 무찌빠! : MBC 오빠생각에서 끝말잇기 쿵쿵따 게임을 할때 모모의 '게이무' 단어를 이어서 한 말.
    「ムッチッパ!(※)」:MBCの「兄想い」でしり取りクンクンタゲームをする時にモモの「ゲーム」という単語に続けて出た言葉。
    ※グーチョキパーを使ってする遊び、じゃんけんではなく、あっち向いてホイのように相手に同じ手を出させたら勝ちというゲーム。

    묵찌빠를 무찌빠로 천연덕스럽게 바꾸고 특유의 말투와 목소리로 치즈김밥에 이어서 귀엽다는 반응이 나왔다. #
    ムッチッパ(묵찌빠)を「무찌빠」にとぼけて変えて、特有の言い方と声でチーズ海苔巻きに続いて可愛い反応が出てきた。

  • 오효오효~~~~ : 요즘 사나가 새로이 밀고 있는 유행어. TWICE TV5 촬영차 떠난 스위스에서
    「オヒョオヒョ~」:最近サナが新しく押している流行語。TWICE TV5撮影車が発ったスイスで

    방송한 V앱 생방 중 즉석에서 온 느낌으로 지어낸 말. 별 뜻 없다는 게 포인트라면 포인트. V앱 '오효오효'
    放送したVアプリ生放送中に即席で出た感覚ででっちあげた言葉。別に意味はなく、ポイントと言えばポイント。(Vアプリ オヒョオヒョ)

  • 어쩜 좋아? : TWICE TV5 EP.16 편에서 자신과 짝궁이 된 다현이 썬글라스로 멋을낸 채영을 보고 
    「どこがいいの?」:TWICE TV5 EP.16で自分と相棒のダヒョンがサングラスでオシャレしたチェヨンをみて、

    귀엽다고 칭찬하자 폭풍 질투하며 했던 말.  #
    可愛いと賞讃するや暴風嫉妬して言った言葉。

  • 내가 다알아! 어?! 혼나! : V앱 방송 '간게나연' 에서 정연과 도시락을 먹던 도중 과거에 딸기타르트에서
    「私が全部知ってる!お!ひどい」:Vアプリ放送「行ったのがナヨン」でジョンヨンと弁当を食べている途中に、過去にイチゴタルトの

    딸기만 빼먹던 정연을 회상하며 귀엽게 혼내면서 한 말 #
    イチゴだけ外して食べたジョンヨンを回想して、可愛く叱りながら言った言葉。

  • 까맹이 : (170822 브이 과자먹고싶다) 베트남 갔다 와서 까매졌다고 한 뒤에 언급.
    「黒い人」:「2017年8月22日Vアプリお菓子食べたい」ベトナムに行ってきて、(日焼けして)真っ黒になったと言った後に言及。

    '꼬맹이'에서 따왔으며, 뜻은 '까만 사람들'이라고 한다.
    「おちびちゃん」から引用し、意味は「黒い人」だそうだ。

  • 우리 사이잖아요! 왜 말해요~ : V앱 '하이이이이이이' 에서 나연의 생일몰카를 계획하던 중
    「私たちの仲じゃない!どうして言うの~」:Vアプリ「ハイイイイイイ」でナヨンの誕生日どっきりを計画していた中、

    지효가 지금 브이앱을 보고있는 원스들이 몰카 계획을 폭로할 수도 있다고 하자 토라지며 했던 말. # 
    ジヒョが今Vアプリを見ているONCEがドッキリ計画を暴露することもできると言うや、拗ねて言った言葉。

  • 택시? 카카오택시 불러봐요? : V앱 방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서 시청자가
    「タクシー?カカオタクシー呼んでみる?」:Vアプリ放送「新年福をたくさん受け取ってください(※)」で視聴者が
    ※韓国式の新年の挨拶。日本の「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の感じで使われる言葉。

    사나의 흑역사중 하나인 택시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능청스럽게 빠져나갈려고 친 드립.
    サナの黒歴史の中の1つである「タクシーダンス」を見せてと言うや、腹黒くごまかそうとかましたアドリブ。

    사나의 한국어 임기응변력을 볼 수 있는 장면. #
    サナの韓国語の臨機応変力を見ることができる場面。

  • "올라와요" : 2018년 03월 10일자에 진행된 서든어택 팬미팅에서, 원스가 트와이스에게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上がって来て」:2018年3月10日に進行された電撃アタック ファンミーティングで、ONCEがTWICEの気になっている点をポストイットに書いておき、

    멤버들이 하나씩 골라 답변하는 코너에서, 같이 셀카를 찍어달라는 팬심 가득한 질문 을 당당히 골라 시크하게 던진 말.
    メンバーが1つずつ選び答えるというコーナーで、一緒にセルカを撮って欲しいというファン心つまったポストイットを堂々と選び、クールに投げた言葉。

    사나 특유의 혜자 팬서비스와 홀리는 말투가 돋보였다.
    サナ特有の質の良いファンサービスと魅了する話し方が際立った。

  • "골룡 와아악!" : (180411 Ask In a Box) TWICE TV에서도 사나는 이미 공룡이라는 단어를 발음을
    「恐竜、わー!」:2018年4月11日「Ask In a Box」TWICE TVでもサナはもう恐竜という単語の発音が

    잘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100][101] 이 프로그램에서 팬이 공룡의 사랑을 표현에 달라고 하자
    上手な様子を見せてくれているが、この番組でファンが恐竜の愛を表現してほしいと言うや

    사나가 꼬리를 휘두르는것처럼 표현하면서 한 말.
    サナが尻尾を振り回すような表現をしながら言った言葉。

    사나의 공룡 발음이 안되는걸 알고 있는 정연이 사나에게 공룡을 발음해보라고 시켰고, "골룡" 이라고 한 다음에 저 모션을 취했다.
    サナの恐竜の発音が良くないのを知っているジョンヨンがサナに恐竜の発音をさせて「コルリョン」と言った後、そのモーションを取った。

    Dance the Night Away 활동때도 또 Ask in a Box에 등장했는데 이때도 골룡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이번건 "흐왕 골룡!"
    「Dance the Night Away」活動の時も、また「Ask in a Box」に登場したが、この時も恐竜ミッションを遂行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この回は「フワーン、恐竜!」

  • "'사'랑이 뭘까? '나'는... 오빠라 생각해" : 런닝맨 398회에서 애교 삼행시 미션을 할 때 
    「愛とは何でしょうか?私は・・・お兄さんと思います」:「ランニングマン」398回で愛嬌三行詩(※)ミッションをする時に
    ※3文字を決めて、それぞれの文字を頭にして作文をするというゲーム。日本では笑点とかで良く見るやつ。

    본인 이름으로 2행시를 짓고 양세찬에게 기댔다.
    本人の名前で2つの文を作り、ヤン・セチャンに寄りかかった。

    심장폭행당한 양세찬 표정들은 덤.#
    心臓暴行されたヤン・セチャンの表情はおまけ。​

  • 흥~ 없었엉~ : 아는형님에 출현해서 강호동의 유행어인 없었엉~ 을 사나 특유의 귀여운 말투로 표현했다. # 
    「フン~、無かった~の」:「知ってるお兄さん」に出演し、カン・ホドンの流行語「無かった~の」をサナ特有の可愛い言い方で表現した。​

  • 아~ 우리 다현이 한 번 맞아야 돼요 : 다현의 장난에대한 불평을 V앱에서 귀엽게 표출하며 빵으로 한 번 맞아봐야 한다고
    「あー、うちのダヒョンに1回合わせなきゃ」:ダヒョンの悪ふざけに対する不平をVアプリで可愛く表出し、パーンと1回合わせ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と​

    표현했는데, 이러한 한국식 구어체 감정 표현을 어디서 배웠는지 정말 궁금하다.#
    表現したが、こんな韓国式口語体の感情表現をどこで習ったのか本当に気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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